하 음악도 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뻐렁친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목금토 극장 출근하고 하루쉬고 월요일부터 다시 출근 시작하려고 했는데 그냥 오늘도 또 가서 볼까 생각중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광기를 원하였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청불로 해서 더 미쳐날뛰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다..ㅋㅋ) 이 영화가 갖고 있는 모든 컨셉들이 그냥 완벽하게 내 취향이다...어쩜 ㅠㅠㅠㅠㅠㅠ 영화의 전체적인 맥락부터 아주 소소한 설정들까지 다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진짜 잘했어 ㅋㅋㅋ 특히 초반에 똘끼 낭낭했을때 연기는 캐릭터 표현 진짜 완벽하게 해준거 같다 ㅋㅋㅋ 왓어러블리데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