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곳에서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느끼고 있다. 이것은 선수로서 가장 우선시되는 부분이다. 내게는 도르트문트가 최고이기 때문에 재계약이라는 결정을 내린것이다. (도르트문트를 결코 떠나지 않을것인가) 그렇지 않았다면 2019년까지 재계약을 하지 않았을것이다. 현재로선 다른 생각을 할 이유가 전혀없다. 도르트문트에서 우승컵을 드는 것이 나의 남아있는 큰 목표이다. 우승 후 이 도시에서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경험해보고 싶다.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 내 모든것을 쏟아부을 것이다. 지금 팀이 겪는 어려움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것을 극복하기위해 모두들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로이스, Kicker 인터뷰 中 부르다 죽을 이름..로이스! 아주 재계약 이후로는 노골적으로 조련질중인데 힘이없는 덕후는 그냥 홀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