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이스 부상이후에..- 몹시 슬펐다.- 울었다.- 그를 응원하려고 노력했다. 2. 브라질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것- 약간 or 전혀 알지못한다.- 해변이 많다.- 브라질의 우승은 보장할 수 없다. 3. 케빈 그로스크로이츠와- 매우 사이가 좋다.- 월드컵이후에 케밥을 먹으러 갈 것이다.- 항상 BVB송을 부른다(그나저나 영고그..케밥이 또 등장할줄이야) 4. 뢰브..- 얼마전까지 나는 그를 오직 티비에서만 볼 수 있었다.- 그는 세계최고의 감독이다.- 나를 성장시켜주었다. 5. 나의 뛰어난 지구력은..- 뮤즐리바 섭취를 통해 나온 것-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 6. 브라질의 기후- 신경쓰이지 않는다.- 견디기 힘들다.- 크게 나쁘지 않다. 7. 전자기타를 팔았다. 왜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