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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이....헬멧이 안들어가여...) 오셨다..힘들게도 오셨다..비첼오면 미들에서 누가 나가나 했는데, 현재로선 아무도 안나가고 있는 상태. 나가셔야 할 분 계신거 같은데..어찌됐건 미들자원 넘나 많은 것. 비첼까지 합류하면서 각각 개성이 다른 미드필더들이 필요이상의 숫자로 있는데다 딱히 독보적으로 우위를 점하고는 전술의 중심이다 싶은 선수도 없어서 플랜A 누가될지 감도 안잡힌다; 얘 에이전트는 건방떨던데 까불지는 마시구요..암튼 뢰켄하우스에 의하면 3년전에도 노렸던 선수, 연봉은 7.5m, 부인이 중국생활에 불만족, 도르트문트는 벨기에랑 가까워서 존좋이란다 ㅋㅋ 중국에서 커리어 썩혔으니 이제 맘 먹고 잘해보길.. - 로이스 주장되다(!!) 로이스 리더쉽이 얼마나 될지 몰라도 어쨌건 완장이 주인 찾아간..

​ ​ ​ ​ ​ ​ 잠도 안오고해서 빠돌이 인스타 보는데 한숨나온다 너의 bvb에 대한 애정은 선수로서 가치 이상의 것이었는데, 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을때 빠돌이란 놈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기는 커녕 헛짓만 해서 실망을 정말 많이했다. 빠돌이 빠돌이해도 결국 너는 팬이 아니라 축구선수인데 본분을 너무 망각했으니...그래서 떠날때도 실망감때문에 아쉬운 마음도 안들고 나중에 돌아와 응원단이나 해라 싶었는데 인스타 보고 있으니 착잡하다. 왜그랬니 😔 도대체 그때 다들 왜그랬을까 자꾸 지난일 얘기해서 뭐하랴 싶긴한데 정말 이상해 믿었던 애들이 죄다 맛탱이 가서는.. 한놈만 덜 맛탱이갔어도 나았을거 같은데....반면 별 믿음 없던 로이스가 끝까지 남고...인생사 모를일이여 🤔 (이얘기 백번한 느낌ㅋㅋ) ..

Wie fällt das Fazit der USA-Tour aus? Ausschließlich positiv. Der Spagat zwischen PR und Sport gelang - Trainer Lucien Favre blieben trotz der drei Testspiele und einiger Sponsoren- und Werbeverpflichtungen genügend Zeit für intensives Training. Außer am Montag, wo Favre den Spielern einen halben freien Tag spendierte, stand die Mannschaft täglich zwei Mal auf dem Rasen. Verletzungen gab es kein..

전반 라인업이 전반적으로 더 약하긴 했는데, 특히 공격적으로 너무 지지부진해서..필립이나 볼프가 뭘 좀 해줘야할텐데 하면서 봤는데 인상적인건 없었다. 후반에도 리버풀에 비해 공격이 볼만한게 없어서 멤버가 바껴도 저러네 -.- 그러면서 보고 있는데 퓰리시치의 첫골과 종료직전에 갑자기 터지기 시작한 두골 ㅋㅋ 다른거 다 필요없고 이 경기는 그냥 두번째 골만 보면 됨 ㅋㅋ 퓰리시치가 고향땅에서 뭔가 해보고 싶은 의욕이 엄청 많았다는것과 ㅋㅋ 그리고 파브르가 단기간에 수비 안정화를 잘 시키고 있는 느낌? 근데 정말 스트라이커 안살꺼야? 사야할거 같은데 -.- 안되면 어쩔수 없지가 아니라 사야할거 같아요.. 감독님 거기서 돈 팡팡 쓰며 잘 살고 있드라...여기서 못써본 돈 거기서 써보네 ㅋㅋㅋ - After al..

쉬는 동안 성숙해졌으니깐 이제 차분하게 축구 볼거야 라고 했지만..연어질 하며 예전 기사, 반응들 보다보니 개소리들이 많이 눈에 띄었고, 자연스럽게 혈압올라 씩씩거리는 나를 발견 ㅋㅋㅋ 양심적으로 다른거 잠깐씩 팔때도 그 잠깐동안 스트레스 받아가며 덕질했던게 누군데 무슨 차분은 차분이야 ㅋㅋ 그리고 원래 축구는 야이 개생키야 샹샹바야 하면서 보는 맛이야..라고 합리화를 해본다.. 아무튼 연어질 하다보면 기가차고 웃긴거 진짜 많다 ㅋㅋ 찌라시들도 웃기고 찌라시에 날뛰는 반응들도 웃기고 ㅋㅋㅋ 또 웃긴건 그때랑 지금이랑 평가가 180도 달라지는 상황이나 선수들..푸하하하하 인생사 새옹지마인것 - 친선경기 감상 소감 1. 친선경기인데 상대팀 너무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경기해서 좀 무서웠다. 머리 찢어져서 피나는..

주축 선수들 매시즌 시끄럽게 나가고, 클롭 나간뒤로 감독도 계속 자리 잡지 못하고 있었고, 두개의 등대가 되겠다던 계획이 계속 어긋나는거 아니냐, 되풀이되는 상황들이 지친다고만 생각했는데...곰곰히 생각해보니 뭐 그리 나쁘지는 않은거 같음. 생각했던거 이상의 시행착오를 겪고 있긴 하지만...그래도 꾸준히 챔스권 따내고 있잖아 클롭의 마지막 시즌이었던 14/15시즌도 유로파 티켓은 땄음. 한팀을 제외하곤 매시즌 성적이 롤코타기 바쁜 분데스리가에서 꾸준히 상위 성적을 내고 있는 팀은 우리가 유일하다. 그간 혼란스러웠던 것들 정리하고 다시 또 승기를 잡으면(그게 쉽진않겠지만) 나름 계획대로 되어가는거 아닌가 싶음. 좀 멀리 돌아가긴 해도 나쁘지 않아..^_ㅠ 암튼 내가 너무 부정적으로 보기만 했던거 같다. 푹..

오랜만에 다시 달려볼까 싶은데 푹 쉬었더니 새로온 애들 뉘신지 싶어서 덴마크 경기를 보다 올??올??? 좋은데??? 싶더라. 드리블로 쭉쭉 치고나갈때는 깜놀 ㅋㅋ 그리고나서 찾아보니 역시나 보루센들 반응 존좋 ㅋㅋ 키커 평점도 키퍼들 제외하고 필드플레이어 중 최고 평점! 등번호도 6번 가져갔던데 우리팀의 훌륭한 젝서가 되어주오.. - 아직 발표는 안했지만 담시즌 주장은 로이스가 확정인거 같은데, 로이스는 잘 하겠지...ㅎㅎㅎ

https://www.11freunde.de/artikel/zur-tragischsten-figur-der-deutschen-mannschaft Man würde sich fast wünschen, auch dieses Turnier hätte er verpasst. Besser gesagt: Man würde sich fast wünschen, dieses Turnier wäre ihm erspart geblieben. Er war nie ganz oben, wofür er selber am wenigsten kann. Aber er ist auch nicht mehr jung genug, um sich auf die Zukunft verlassen zu können. Weswegen seine Kar..

그렇게 어렵게 나간 월드컵인데 이렇게 물먹어서 안타깝고 안타까운데 자꾸 운없네 운없네 하면 말이 씨가 되는거 같아서 이제 안해야겠다 ㅠㅠ 하지만 정말 속상하고 속상하다 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말해 우리팀 매번 롤러코스터를 타니깐 우리가 우승 커리어를 보장해 줄 수가 없어서 국대에서 뭐라도 해봤음 하는 마음에 더 간절히 응원했는데 팀이 가장 전성기를 보낼때 부상으로 합류를 못하고 전성기를 지나 하락세 타는 시점이 되어서야 합류를 했으니 ㅠㅠ 13/14시즌 인간계에서 손꼽히는 활약을 하고 2014 월드컵 주전은 당연한거였고 그렇게 우승컵도 들 수 있었는데 ㅠㅠ 에효 ㅠㅠㅠㅠㅠ 그런의미에서 다시한번 너의 도르트문트를 향한 트루럽에 존경하는 마음까지 든다. 아까 뜬 기사를 보니 재계약전에 빅팀 딜이 구체적으로 들..

http://www.kicker.de/news/fussball/nationalelf/726215/artikel_kroos-zu-reus_hm-davon-bin-ich-nicht-ueberzeugt.html "Ich habe laut gerufen, er soll flanken!", verriet der Innenverteidiger im Anschluss, "dafür musste ich mir gerade einiges anhören." Kroos jedoch nahm Hummels' Idee auf dem Platz gar nicht wahr ("Ich habe ihn nicht gehört"), hätte sie aber wohl ohnehin umgehend abgelehnt. "Es war ü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