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택시

카비리아 2017. 7. 1. 03:44


컴퓨터 뒤지다 보니 캡쳐해둔게 나오네

억압에 대한 돌직구 풍자. 본인이 당한 부당함에 대한 영화인데 유쾌해서 좋다. 억압속에서 더 단단해진 파나히의 내공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