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이라는 희망.
갑갑한 현실에 갈증을 느끼며 영화에서만큼은 닳고 닳은 휴머니즘 드라마처럼 감동의 눈물을 뽑아내는 결말이길 바랬었는데, 다르덴은 그 이상을 보여주더라. 뒷통수 크게 얻어맞은 느낌이었음..
그리고 나는 생각보다 다르덴형제를 많이 좋아하나봉가.. 왓챠보는데 5점 제일 많이 준 감독이 다르덴형제같고 그르다.
투쟁이라는 희망.
갑갑한 현실에 갈증을 느끼며 영화에서만큼은 닳고 닳은 휴머니즘 드라마처럼 감동의 눈물을 뽑아내는 결말이길 바랬었는데, 다르덴은 그 이상을 보여주더라. 뒷통수 크게 얻어맞은 느낌이었음..
그리고 나는 생각보다 다르덴형제를 많이 좋아하나봉가.. 왓챠보는데 5점 제일 많이 준 감독이 다르덴형제같고 그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