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만 들어도 눈물날거 같다.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동안 한참을 영화의 무게에 눌려 멍하니 있었던거 같다. 아직도 그 기분을 잊을수가 없어. 특히 이 메인테마곡 들으면 그 느낌이 더 생생하게 다가온다. 알폰소 쿠아론은 소중하세요..ㅠㅠ
음악만 들어도 눈물날거 같다.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동안 한참을 영화의 무게에 눌려 멍하니 있었던거 같다. 아직도 그 기분을 잊을수가 없어. 특히 이 메인테마곡 들으면 그 느낌이 더 생생하게 다가온다. 알폰소 쿠아론은 소중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