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철저하게 이미지에 의존하는 초현실주의 영화. 사실 보면서 이게 뭘까? 너무도 난해하다 특이하다 이생각만 하면서 봤던거 같다..ㅋㅋ 내 식견으로는 그저 독특한 영상이었을뿐.. 그런데 얼마전에 이 영화를 만든 베라 치틸로바 감독이 별세 하셨다는 소식을 들었고, 그래서 잊고 지냈던 이 영화가 생각이 나더라. 캡쳐로만 보면 참 재밌어보이는 영화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철저하게 이미지에 의존하는 초현실주의 영화. 사실 보면서 이게 뭘까? 너무도 난해하다 특이하다 이생각만 하면서 봤던거 같다..ㅋㅋ 내 식견으로는 그저 독특한 영상이었을뿐.. 그런데 얼마전에 이 영화를 만든 베라 치틸로바 감독이 별세 하셨다는 소식을 들었고, 그래서 잊고 지냈던 이 영화가 생각이 나더라. 캡쳐로만 보면 참 재밌어보이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