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

카비리아 2016. 7. 30. 22:23

그냥 폴더 정리하다 내사진 폴더에 오래 묵혀두고 있는 사진들 중 일부를 털어보았다



존예탱

지금은 뭔가 나이가 더 먹어서 그런지 이때의 섹시하면서 말간 느낌은 많이 사라진 듯 




영화도 재밌긴 했지만

다이안 레인 미모에 감탄하며 봤다....언니 얼굴보려고 본 영화 많쟈나요..




내사진 폴더 열면 가장 먼저 나오는 사진 ㅋㅋ




바람마저...




모지리 역할 좀 그만해라 ㅠㅠㅠㅠ




몇년간 내 책상에 붙어있던 사진

얼마전에 떼어냈다




공주새끼같았던날




몽상가들 이상의 작품을 만나는 날 오려나;

미모가 아깝다




내가 수시로 울궈먹는 사진..




큽 사랑스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확실히 저동네도 여배우들이 뜨기 힘들다..연기 잘해서 주목받은 젊은 여배우들 중 제대로 탑으로 자리잡은 케이스가 진짜 드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수시로 울궈먹는 사진22222




내가 수시로 울궈먹는 사진333333




궁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