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판의 미로

카비리아 2015. 8. 18. 21:55


볼때마다 오열한다..

위대한 동화. 앞으로도 길예르모 델 토로의 필모에서 가장 훌륭한 작품이 되지 않을까 감히 예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