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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세버그 | 인터뷰

카비리아 2015. 5. 6. 01:01


아름답고 우아하다 ㅠㅠ 

중간에 트뤼포 얘기는 이런게 운명인가 싶던..ㅋㅋ 두사람이 같이 작품을 한적은 없지만 어쨌든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여배우와 감독인데, 이렇게 인연이 있었다니 신기하다. (두사람의 신기한 인연에 훈훈해하고 있는데 인터뷰어가 빈정거려서 좀 짲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