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이 워낙 임팩트가 강해서 그런지 스타워즈는 이런 아날로그적인 면이 있어야 그게 제맛인거 같다..프리퀄이 전체적으로 흥미도가 떨어지기도 하지만 발전된 기술력에 이질감도 느꼈는데, 이번에 쌍제이 예고편보니 그 이질감이 더 강해져 적응이 안된다. 스타워즈 클래식은 시대를 앞서간 기술을 보여준 시리즈인데, 발전된 기술력으로 재탄생되는 후속작들을 보면서 이질감을 느낀다는게 뭔가 아이러니 하다 ㅋㅋ 아무튼 이러나저러나 스타워즈 에피스드7은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