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준비하는 두 전투기를 마치 성행위 장면처럼 묘사해 비꼬는 내용을 담고 있는 오프닝 시퀀스. 음악마저 묘하다. 거기다 저 손글씨로 이뤄진 크레딧의 구조는 후에 많은 타이틀 디자인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음.
큐브릭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 ;)
전쟁을 준비하는 두 전투기를 마치 성행위 장면처럼 묘사해 비꼬는 내용을 담고 있는 오프닝 시퀀스. 음악마저 묘하다. 거기다 저 손글씨로 이뤄진 크레딧의 구조는 후에 많은 타이틀 디자인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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