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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다크시티
카비리아
2011. 7. 30. 03:36
제목 그대로 정말 다크한 영화.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음울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영화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가 생각난건 왜일까. 어딘지 모르게 비슷한 분위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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