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B/TALK

시시콜콜

카비리아 2014. 8. 18. 22:48

클롭이야 모든 선수들에게 무한한 애정과 스킨쉽을 보여주지만 유독 장난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건 헨노 ㅋㅋ 헨노 처음왔을때 인간적으로 너무 좋다며 폭풍 칭찬을 해대더니 훈련할때도 둘이 장난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음. 신기하게도 헨노는 이적해온 첫해에 보루센 중 가장 친해진 사람이 감독이 아닐까 싶을만큼 둘이 잘맞아보인다 ㅋㅋㅋ 그러고보면 헨노나 오바메양이나 첫해에 동료들이랑 되게 잘 어우러진편인거 같다. 특히 헨노는 언어능력이 좋아서 그런가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거 같다.


 

이정도야 뭐 클롭에게는 흔한 장면


 

다정다정열매

 

따로 체크를 안하고 저장했더니 헨노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뒷통수나 체격이 헨노같다 ㅋㅋ



 

베를린행 확정 지은 날 ㅋㅋ


 

이날 노출된 클롭의 똥배가 화제가 됐는데 ㅋㅋ


 

 

 

 

그걸 봤는지 요이치랑 헨노가 클롭을 놀렸고, 클롭은 나도 씩스팩이 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덩치차이를 고려해주세요 감독님..


 

 

깐족깐족 T.T 귀엽쟈나

저장을 그냥 시즌별로 한폴더에 뭉탱이 넣어놔서 짤 찾다 귀찮아 관뒀지만 더 있을거 같다 ㅋㅋ 둘의 우정 뽀에버..


찾다가 소크라티스랑 클롭도 보이길래 몇장 꺼내봄.  

 


 

 


 


이건 그냥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