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장면장면만 생각나고 제목도 감독도 생각이 안나는 영화가 있어서 키워드로만 이것저것 검색해봤는데 나오질 않아. 그래서 왠지 알만한 감독일거 같아 알만한 감독들 필모를 뒤지기 시작 ㅋㅋㅋ 결국 마뇰 드 올리베이라 감독 필모를 뒤지고서야 생각이 났다 ㅋㅋㅋ 아무튼 덕분에 영화책 다 끄집어내고 묵혀두었던 파일 다 꺼내보고 난리도 아니였다..;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시퀀스.
어제 새벽에 장면장면만 생각나고 제목도 감독도 생각이 안나는 영화가 있어서 키워드로만 이것저것 검색해봤는데 나오질 않아. 그래서 왠지 알만한 감독일거 같아 알만한 감독들 필모를 뒤지기 시작 ㅋㅋㅋ 결국 마뇰 드 올리베이라 감독 필모를 뒤지고서야 생각이 났다 ㅋㅋㅋ 아무튼 덕분에 영화책 다 끄집어내고 묵혀두었던 파일 다 꺼내보고 난리도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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